공원, 공공청사 등 도시 전체가 AI 시험 무대가 돼 다양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AI 기술을 실증하고 일상을 바꿔나가고 있다.
광주시는 AI 1단계 사업 성과와 첨단3지구 AI 집적단지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5년간 총 6천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안전·에너지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AX 기술 실증 공간인 'AX 실증지구'를 조성해 시민 체감형 AI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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