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I재단은 올 한 해 시민 삶과 직결된 12건의 데이터 중심 분석 과제를 마무리하고 개선된 정책 실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재단 AI데이터분석팀은 ▲ 생활안전·도시환경 개선 ▲이동환경·공공서비스 접근성 개선 ▲공간문화·시민경험 분석 3개 분야에서 과제를 진행했다.
우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문제를 데이터로 분석해 위험 지역을 구체적으로 찾아내고 개선이 필요한 우선순위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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