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부터 온열의자까지…데이터로 정책 우선순위 결정
서울AI재단이 올해 시민 삶과 직결된 데이터 12건을 분석해 공간 개선과 정책 실행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했다.
서울시 분석과제 종합 이미지(사진=서울시) 29일 서울AI재단 AI데이터분석팀에 따르면, 재단은 서울시 행정부서와 자치구, 출연기관의 분석 수요에 따라 관련 데이터를 정리해 정책 우선순위에 관한 정량적 해답을 찾았다.
분석은 생활안전·도시환경의 개선과 이동환경·공공서비스의 접근성 개선, 공간문화 및 시민경험 분석을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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