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팔꿈치 수술을 받은 LG 유영찬은 올해 6월부터 다시 1군 마운드에 섰다.
39경기에서 21세이브를 수확하며 성공적인 부상 복귀 시즌을 치렀다.
지난해 말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올 시즌 도중 복귀한 유영찬은 올해 39경기(41이닝)에서 2승2패21세이브1홀드 평균자책점(ERA) 2.63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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