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점령한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23·삼성생명)이 팬들에게 송년 인사를 했다.
올 한 해 자신이 출전한 16개 대회에서 총 11관왕에 오르며 여자 단식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을 늘렸다.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 오픈, 전영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 등 슈퍼 1000, 3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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