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잔나비 팬), 우리가 함께 만들었습니다.역사적인 공연이 될 거라고 했었죠?” 데뷔 첫 공연상 트로피 모습.
무대 위에서 터질 환호와 합창에 앞서, 잔나비가 어떤 마음으로 이 공연을 준비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공연장 안에서 관객들이 하나의 합창단이 되기 전, 공연장 밖에서는 이미 ‘함께 만드는 공연’이라는 잔나비의 철학이 완성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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