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28일 제1기 위원회 대통령 지명 위원으로 고광헌 전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 김준현 법무법인 우리로[046970] 변호사, 조승호 전 YTN[040300] 보도혁신본부장이 위촉됐다고 밝혔다.
김준현 법무법인 우리로 변호사는 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장과 KBS 시청자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향후 국회의장이 원내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해 추천한 3인, 국회 소관 상임위에서 추천한 3인이 방미심위 위원으로 위촉되면 위원회 구성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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