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보건복지부가 함께 추진하는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오는 1월 5일부터 전국 돌봄 시설에서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전국 1000여개 마을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아동과 종사자들의 야간 등원·귀가 안전도 함께 지원한다.
KB금융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0억원을 야간 연장 돌봄 사업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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