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새 역사' 강민호 "2026년 KS는 라팍에서"…마지막 목표 '오직 우승', 확실히 외쳤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BO 새 역사' 강민호 "2026년 KS는 라팍에서"…마지막 목표 '오직 우승', 확실히 외쳤다

KBO리그 최초로 4번째 FA 계약을 거머쥔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내년 팬들에게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한국시리즈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강민호는 구단을 통해 "프로 선수로서 4번째 FA 계약을 할 수 있어 영광이다.다음 시즌 팀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2024시즌에는 강민호의 오랜 숙원이었던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이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