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이날 “저의 평소 모토대로 ‘바르게 소신껏’ 일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국민경제자문회의는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한 중요 정책의 수립에 관해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도록 헌법 제93조에 의해 설립된 기관이며, 의장은 이재명 대통령이고 통상 부의장이 자문회의 안팎의 전문 역량들을 네트워킹하며 주어진 정책 업무를 챙겨 나간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 “그런 마음으로 저는 경제와 민생 분야에서 저의 미흡한 역량이라도 보태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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