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파키스탄 공동개발 전투기 16대 '내전' 리비아 군벌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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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파키스탄 공동개발 전투기 16대 '내전' 리비아 군벌에 판매"

파키스탄이 중국과 공동 개발한 전투기를 내전 중인 리비아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의 북아프리카 영향력 확대 관문이 될 수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8일 전했다.

중국으로선 파키스탄을 통해 무기 거래를 할 경우 지정학적 감시를 피할 수 있게 되는 셈이기도 하다.

리비아는 2011년부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의해 무기 거래가 금지됐는데, 여러 국가가 내전 중인 각 파벌에 무기를 공급하면서 이 조치는 사실상 무시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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