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AS 로마는 공격 보강이 필요하다.이에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맨유에 지르크지 영입을 위한 임대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많은 기회를 받았음에도 49경기 7골 3도움에 그쳤다.
이어 “최근 보도된 것처럼, 선수 측은 이미 로마 이적에 동의했다.지르크지는 로마 합류를 원하고 있으며, 이적을 환영하는 입장이다.다만 모든 것은 맨유의 결정에 달려 있다.현재는 거래가 풀리기를 기다리는 단계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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