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년 만에 가장 많은 공개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은 코로나19 시기인 2020년 55회까지 줄었다가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올 한해 김 위원장의 공개 일정에 가장 많이 동행한 인물은 조용원 당 조직비서(22회)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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