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55) 하이브 재팬(HYBE JAPAN) 회장이 취임 이후 일본 언론과 첫 인터뷰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며, 글로벌 성공을 자신했다.
김 회장은 하이브 재팬 회장으로서 최종 목표에 대해 "일본 현지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일본 시장에서의 K-팝 성장세, J-팝 장르에서의 존재감을 높여나가며, 하이브가 일본 음악시장에서도 리딩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그러면서 글로벌 음악시장 진출에 있어 하이브가 가진 이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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