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이 40층 높이 스카이 글라이더 활공부터 서로에게 쓰는 편지까지 웃음과 감동을 꽉 채웠다.
27일 방송된 ENA ‘길치라도 괜찮아’ 최종회에서는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의 우정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손태진은 김용빈에게 “이렇게 따뜻한 동생을 이제야 알게 돼 아쉽다.앞으로도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 오래 보자”라고 적었고, 김용빈은 박지현에게 “마지막 여행 네 덕분에 잘할 수 있었다.고마워, 또 함께할 수 있길”이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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