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 효과도 없는 ‘안산가래호’ 유일 무득점자 산초, 결국 PL 떠난다...“1월 이적 유력해”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아스톤 빌라로 임대 중인 산초를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매각하길 원한다.산초 역시 빌라에서도 입지가 불투명해 이적이 유력하다”라고 보도했다.
이후 산초는 친정팀 도르트문트, 첼시 임대를 통해 부활을 꾀했지만, 모두 무위에 그치며 다시 맨유로 돌아왔다.
이후 산초는 빌라로 임대 이적해 다시 재기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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