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 연매출 2조 달성...정지영 사장 "위상 더욱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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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판교점, 연매출 2조 달성...정지영 사장 "위상 더욱 강화할 것"

지난해 판교점 매출액이 1조7300억원을 기록한 것에 비해 약 16% 신장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올해 1∼10월 국내 백화점 매출 신장률 2%대의 8배에 가깝다.

현대백화점은 고성장 배경으로 명품 상품기획(MD) 경쟁력과 광역 상권 고객 유입, 체험형 콘텐츠 전략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의류 매장 50개 규모의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에도 지난 10년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3040 세대를 묶는 '록인(Lock-in) 효과'를 거뒀다고 현대백화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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