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농업 분야 외국인 노동자를 역대 최대 규모인 10만2천 명을 공급할 계획이다.
내년 계절근로 외국인 노동자 농가 배정 규모는 상반기에만 8만7천375명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약 43% 늘어난다.
이에 내년 상반기 농업분야 외국인력 총 배정 인원은 10만2천104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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