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일부 방과 후 돌봄 시설이 야간에도 운영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5천500여개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마을 돌봄 시설 중 360개가 야간 연장 돌봄 사업에 참여한다.
평소 마을 돌봄 시설을 이용하지 않았더라도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누구나 6∼12세 아이를 맡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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