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공시 위반 5년 만에 최다…불명예 1위는 장금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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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공시 위반 5년 만에 최다…불명예 1위는 장금상선

흔히 대기업이라고 불리는 공시대상기업집단(이하 '공시집단')의 공시 의무 위반이 5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공시이행 점검결과'를 보면 50개 공시집단 소속 130개 계열회사 등이 146건의 공시 의무 위반으로 합계 6억5천82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최근 3년간 연속해서 공시의무를 위반한 상위 4개 기업집단은 한국앤컴퍼니그룹(28건), 태영(24건), 장금상선(21건), 한화(13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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