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는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유력지가 선정하는 프랑스 리그1 '올해의 팀' 후보에도 들지 못했다.
이강인은 올해 2024-2025시즌 후반기와 2025-2026시즌 전반기가 상반됐다.
1월 이적시장에 흐비차가 합류하고 두에와 뎀벨레가 잠재력을 폭발하면서 이강인이 공격진에 설 자리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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