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사육농장 10곳 중 8곳 문 닫았다…"내후년 완전 종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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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육농장 10곳 중 8곳 문 닫았다…"내후년 완전 종식 가능"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개사육농장의 폐업 신고를 접수한 결과, 지난 21일 기준 개식용종식법 시행(지난해 8월7일) 이후 전체 개사육농장 1537곳 가운데 1204곳이 폐업했다고 밝혔다.

당초 2026~2027년에 폐업을 계획했던 농장 636곳 가운데 53%인 337곳이 이미 올해 폐업을 완료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개식용종식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누적 감축된 개체 수는 39만3857마리로, 전체 사육 규모(46만8000마리)의 84%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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