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허접하기 짝이 없다”… 정청래, 尹 최후진술에 날린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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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허접하기 짝이 없다”… 정청래, 尹 최후진술에 날린 한마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 공판에서 한 최후진술을 거론하며 "참 허접하기 짝이 없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최후 진술을 듣고 "이 사건 판결을 다음 달 16일 오후 2시에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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