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려욱이 콘서트로 연말을 훈훈하게 장식했다.
더불어 아델 ‘썸원 라이크 유’, 악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데이식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등 커버 무대도 선사했다.
려욱은 “오랜만에 혼자하는 공연이라 감회가 새롭고 솔직히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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