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8월 개식용종식법 시행 이후 올해까지 개사육 농장 10곳 중 8곳이 폐업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직 폐업하지 않은 농장은 333곳(3만6천722마리)이다.
폐업 시기 3구간인 지난 8월 이후 폐업한 농장은 125곳이며 이에 따라 사육 마릿수 4만7천544마리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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