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씨엔블루의 리더 정용화가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아시아 투어의 마침표를 찍으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투어에서 정용화는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어느 멋진 날’로 공연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는 첫 솔로 앨범 수록곡 ‘27 Years’를 편곡한 ‘10 Years’를 선보이며 솔로 데뷔 10주년을 더욱 의미 있게 써 내려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