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제1 성과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를 꼽았다.
그 결과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연속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11월 누적 기준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3분기 합산출산율 전국 4위를 기록했다.
도 관계자는 "충북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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