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해 302가구에 대한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지원 내용은 고령자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미끄럼 방지 바닥재 ▲문턱 제거 ▲안전손잡이 ▲욕조 철거 ▲LED 조명 교체 ▲세면대 설치 등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항목 중심이다.
도는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고령자의 주거 안전 지원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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