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석 커플의 요구 "특실 자리 바꿔달라"…거절하자 "싸가지 없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입석 커플의 요구 "특실 자리 바꿔달라"…거절하자 "싸가지 없네"

KTX 입석 승차권을 끊은 한 커플이 특실 좌석에 앉아 있던 승객에게 자리를 양보해 달라고 요구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A씨가 좌석 위치를 묻자, 남성은 "입석이라 따로 자리가 없다"고 답했다.

그러자 남성은 "커플이 따로 가는 게 불쌍하지도 않느냐"며 재차 양보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