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입석 승차권을 끊은 한 커플이 특실 좌석에 앉아 있던 승객에게 자리를 양보해 달라고 요구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A씨가 좌석 위치를 묻자, 남성은 "입석이라 따로 자리가 없다"고 답했다.
그러자 남성은 "커플이 따로 가는 게 불쌍하지도 않느냐"며 재차 양보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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