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신항 건설이 끝나는 2040년, 경남은 부산신항·진해신항 전체 59선석 중 36선석을 확보한다.
◇ 성장 둔화한 경남…진해신항은 재도약 위한 새 성장엔진.
진해신항을 기반으로 한 항만물류 산업, 배후단지 개발이 경남을 재도약시킬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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