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동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고시…건축물 높이 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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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고시…건축물 높이 20m↑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18일 서울시가 '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고시'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고시에는 구역 내 건축물 높이와 용적률 완화, 최대 개발 규모 폐지, 특별계획가능구역 신설이 반영됐다.

이에 구는 2022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6월 남산 고도 제한이 완화되면서 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도 바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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