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025년에도 고군분투했던 한국 영화 시장이 아쉬움을 남긴 채 한해를 마무리한다.
거장 박찬욱, 봉준호 감독이 반가운 컴백 소식과 함께 신작을 내놓으며 관객들과 소통에 나섰다.
7월 30일 개봉해 최종 관객 수 563만 명을 기록한 조정석 주연의 '좀비딸'은 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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