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지역화폐 동백전의 캐시백 요율을 최대 10%로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동백전 월 캐시백 적용 한도는 50만원으로 유지된다.
우선 상반기에는 캐시백 요율 10%, 월 캐시백 적용 한도를 50만 원을 유지할 계획이며, 하반기 운영 정책은 향후 발행액 추이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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