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슬기가 성탄절을 맞아 새로운 가족이 된 반려견들을 대중에게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슬기는 노란색 플리스 재킷과 붉은색 비니를 착용한 채 반려견을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슬기의 새로운 가족이 된 반려견들의 이름은 각각 '뭉게'와 '구름'으로 확인되었으며, 두 마리 모두 흰색 털이 돋보이는 외형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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