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함소원의 8세 딸 훈육법이 충격을 줬다.
진화가 "알림장을 안 가져오면 밥을 안 준다는 게 사실이냐"고 묻자, 함소원은 "밥은 준다.물하고 밥, 채소, 반찬은 주고 고기를 안 줄 뿐"이라고 설명했다.
함소원은 "전문가가 아이들이 잘했을 때는 상을 주고, 잘못했을 때는 벌을 줘서 스스로 판단하고 고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하더라"면서 "혜정이는 지금 먹을 것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아, 내가 잘못하면 못 먹는구나'라고 가르쳐야 자기 할 일을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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