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28일 "지난 12년간 이어온 경남 혁신교육의 방향은 현장에서 여전히 유효하며, 이를 미래교육의 흔들리지 않는 기준으로 정착시키는 데 남은 임기를 바치겠다"고 밝혔다.
▲ 경남교육이 지켜야 할 기준을 분명히 세운 것이 가장 큰 성과다.
퇴임 후에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 가까이 서는 사람으로 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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