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28일 "새해에는 의무교육의 장점들을 더욱 강화한 '기본교육'으로 광주 공교육을 다시 세워 '실력광주'를 학교 현장에 다시 뿌리내리게 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감 취임 후 3년 반 동안 광주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쳤고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지원율도 껑충 뛰어올랐다.
새해에는 기본교육을 통해 학교현장에 실력광주를 뿌리내리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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