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우울증 등 정신진료 소아청소년 35만명…4년새 7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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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우울증 등 정신진료 소아청소년 35만명…4년새 76% 늘어

지난해 정신건강 진료를 받은 소아·청소년 환자 수가 약 35만명으로, 4년새 76%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0∼6세 그룹에서는 ADHD가 1만1천52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반 발달장애(F84) 9천874명, 말하기·언어의 특정 발달장애(F80) 6천5명, 기타 행동·정서장애(F98) 2천495명, 틱장애(F95) 2천484명 등이었다.

지난해 응급실을 이용한 소아청소년 환자 수는 62만4천946명으로 2020년(58만2천344명)보다 7.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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