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확실했나…트럼프 '성탄절 나이지리아 폭격' 갸우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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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확실했나…트럼프 '성탄절 나이지리아 폭격' 갸우뚱(종합)

성탄절인 25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내 이슬람국가(IS)를 겨냥했다는 미국의 공습에 대해 "IS가 전혀 없던 곳이었다"는 의문이 제기된다고 CNN 등이 26일 보도했다.

이사 자보 의원은 "이 지역에는 IS나 라쿠라와 등 다른 어떤 테러 단체의 활동 전력도 알려진 바 없다"며 이번 공습으로 이 지역에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역사회에 큰 공포와 혼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볼라 티누부 나이지리아 대통령의 대변인 다니엘 브왈라는 AFP 통신에 "IS, 라쿠라와, 무장강도들이 표적이었다"며 "공습은 역사적으로 무장강도들이 활동하고 라쿠라와가 세력을 뻗치는 장소에서 수행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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