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재가 경남FC를 떠나 광주FC로 간다.
경남 이적 첫 시즌 K리그2 29경기를 소화하고 3도움을 올렸다.
공식발표 자료에 "오하종은 현재 등록 금지 징계에 따라 내년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는 6월부터 선수 등록이 가능해 출전할 수 있으며, 구단은 해당 기간 동안 선수의 적응과 전술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 실전 투입을 준비할 계획이다"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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