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최영우 대표 "내년 글로벌 플랫폼 통합…AI·이스포츠 확대"
최영우 SOOP 대표가 2026년 사업 방향 키워드로 ▲플랫폼 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 ▲인공지능(AI) 서비스 고도화 ▲콘텐츠 제휴 및 지원 강화를 제시했다.
통합된 SOOP 플랫폼에서는 AI 자동 자막 번역 기능을 지원해 주요 공식 방송과 스트리머 콘텐츠를 중심으로 해외 팬들과의 소통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콘텐츠 제휴·지원 강화'와 관련해선 플랫폼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콘텐츠 제작 및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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