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이나현, 김민선 제쳤다…스프린트 선수권 '전 종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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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이나현, 김민선 제쳤다…스프린트 선수권 '전 종목 1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한국체대)이 '간판스타' 김민선(의정부시청)을 꺾고 제52회 스프린트 선수권에서 전 종목 1위로 2년 연속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전날 여자부 500m와 1,000m 1차 레이스에 모두 김민선을 앞서며 1위를 내달렸던 이나현은 이날 2차 레이스마저 1위 질주를 이어가며 '전 종목 1위'로 우승을 따냈다.

이나현은 2023년 치러진 제50회 스프린트 선수권에선 김민선에 이어 전 종목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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