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손바닥 위 동그란 '두쫀쿠' 인증에도…"그냥 엿인데?" 댓글 9천개 '폭주' [엑's 이슈]
자녀들에게 자신의 스타일로 만든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선보인 셰프 안성재를 향한 다양한 댓글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시영 양과 은기 군은 피자와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안성재는 자신만의 레시피로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기 시작했다.
영상 공개 하루 만에 6000개가 넘는 댓글이 이어졌고, 이에 26일 안성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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