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3년 끊던 탄수화물 결국…"소떡소떡 먹고 뇌 진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나나, 3년 끊던 탄수화물 결국…"소떡소떡 먹고 뇌 진정"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 나나 유튜브 채널 'NA( )NA'에는 '연말 본업 Vlog 광고촬영 DAY & 촬영장 비하인드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나나는 의류 광고 촬영을 위해 대기실에서 준비하던 중 스태프로부터 "소떡소떡 드시겠어요?"라는 제안을 받았다.

곧바로 소떡소떡을 먹기 시작한 나나를 보며 스태프는 "분노의 먹방인데 갑자기"라고 했고, 나나는 "이걸로 내 뇌를 진정시키겠어"라고 받아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