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회차에서 1등과 비슷한 번호로 7등에 당첨돼 다시 연금복권을 구매했다가 이번엔 1·2등에 모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동행복권) 27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의 한 판매점에서 294회차 연금복권을 산 A씨는 1등 1매, 2등 4매에 동시에 당첨됐다.
1등에 당첨될 경우 월 700만 원씩 20년 간 지급되고, 2등은 조 번호와 상관없이 6자리 숫자를 모두 맞히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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