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25년 '다달이 인문학' 대장정 성황리 마무리 (출처=연천군청) 연천군은 지난 20일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여행의 깊이와 의미를 되새기는 오재철 작가의 강연을 끝으로 한 해 동안 진행된 '다달이 인문학'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작가의 생생한 경험담과 철학이 담긴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여행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오 작가는 참가자들의 모든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하며 진심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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