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고(故) 전태관이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흘렀다.
고 전태관은 지난 2018년 12월 27일 신장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고 전태관의 사망 2주기를 맞아 ‘보고싶은 친구’를 발매하는 등 매년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던 김종진은 올해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고 전태관과 추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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