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이날 나스리 아스푸라 온두라스 대통령 당선인과 통화를 가졌다.
루비오 장관은 아스푸라 당선인의 미국과의 협력 강화, 경제적 관계 강화 등 미 전략적 목표에 대한 지지를 높이 평가했다.
이날 선관위 발표 후 루비오 장관은 "온두라스 국민이 뜻을 보였다.아스푸라가 차기 대통령"이라며 "미국은 서반구 번영 및 안보 증진을 위해 아스푸라 행정부와 협력할 것"이라고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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