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새해 '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정책으로는 대전 소상공인 상권 분석 서비스 운영, 도시가스 요금 카드 납부 소상공인으로 확대 시행, 전세 사기 피해 제로 대전시 안심 계약 컨설팅 등이 있다.
야생동물 거래 신고제 및 영업허가제 전면 시행과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지원제도 개편, 공동주택 공동현관 긴급 출입 시스템 운영, 대중교통비 지원 확대를 위한 K-패스 도입,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 운영,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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