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내달 태평양 해저 희토류 시험굴착 개시…채산성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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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내달 태평양 해저 희토류 시험굴착 개시…채산성 검증

일본이 내년 1월 태평양 미나미토리시마(南鳥島) 인근 해저에 매장된 희토류에 대한 기본적인 시험 굴착을 개시한다.

27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문부과학성 산하 기관인 해양연구개발기구(JAMSTEC) 탐사선은 미나미토리시마 남동 앞바다 150㎞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수심 약 6천m에 도달하는 파이프로 희토류를 포함한 심해 진흙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시험적으로 벌인다.

일본은 지난 2012년 도쿄에서 동남쪽으로 약 1천900㎞ 떨어진 섬인 미나미토리시마 주변 EEZ내 수심 약 6천m 해저에서 희토류가 고농도로 포함된 진흙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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